23일 바자회·가수 안치환 공연도 펼쳐
서울대교구 새남터본당(주임=이현도 신부)이 순교자 성월을 맞아 개최해오고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순교신심을 다지는 장으로 신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새남터본당은 9월 첫째주 순교자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9일에는 어린이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15일에는 성가발표회와 순교극 구역대항장기자랑을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신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 23일에는 순교자 성월을 정리하는 현양미사를 비롯해 교회사 강연 먹거리잔치 사물놀이 바자회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순교신심을 통해 전신자가 하나되는 장으로 승화시켜내고 있다.
이같은 새남터본당의 순교자 성월맞이는 지난 98년부터 이어져 오며 신자들이 순교자들의 뜻을 기리고 신앙쇄신을 다짐하는 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