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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덕 코스모스축제 복자 코이노니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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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다지고 친교나누는 젊은이들의 축제 잇달아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그 마지막 열기를 불태우는 본당 청년들의 열정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 봉덕본당(주임=이성우 신부) 청년연합회는 8월 26일 저녁미사 후 성당마당에서 봉덕 코스모스 축제 를 마련했다.
청년회 밴드와 성가대 교리교사회 사물놀이팀 등이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 이날 축제는 본당 청년들의 일치화합은 물론 어른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되는 흥겨운 한마당이었다.
본당 여름행사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뜻에서 마련된 축제에는 지역 주민들도 초청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앞서 대구 복자본당(주임=최시동 신부) 청년연합회는 8월 19일 제3회 코이노니아 축제를 마련 청년들의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이날 중심미사 후에는 성가발표회를 가져 청년들만의 경쾌하고 발랄한 복음성가와 수준높은 화음을 선보였다.
저녁미사 후에는 성당마당에 무대를 만들고 연극 소금인형 을 공연 본성적으로 하느님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보여줘 큰 갈채를 받았다.
사진말 = 봉덕 코스모스 축제에서 청년 성가대 공연 모습. 이날 축제에는 지역주민들도 초청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신정식 tomas@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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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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