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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은 희망의 표지 교황 대축일 미사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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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 간돌포=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5일 하계 집무실이 있는 카스텔간돌포에서 거행한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성모승천은 현대인들에게 죽 음이 마지막 말이 아님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날 수천명의 지역 신자들이 참석한 미사에서 영혼과 육신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1950년에 믿을 교리로 선포된 성모 승천은 현대인들에게 “큰 희망의 표징”이 되고 있다며 “동정녀의 승천은 진리와 정의를 위해 일하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한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의 행복이 예비돼 있음을 보증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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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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