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창4동본당(주임 한재석 신부)이 본당 설립 10주년(9월4일)을 맞아 8월 한 달을 성모성심 대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본당 공동체 일치 및 신앙 쇄신운동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창4동본당은 본당설립 기념일을 신자 신앙 쇄신의 계기로 삼기 위해 이미 8월 초부터 묵주기도 10만단 봉헌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31일에는 각 구역별로 철야 성체 조배를 실시키로 했다. 창4동본당은 또 26일에는 본당 공동체의 일치를 위해 인근 5개 본당을 초청해 친선 축구대회를 갖기로 했으며 9월1일에는 음악의 밤 행사를 별도로 개최키로 했다. 기념 미사 체육대회 등 본당 설립 기념일 본 행사는 9월2일에 열린다.
창동본당의 공소였던 창4동본당은 1991년 9월4일 초대 김경모 주임신부의 부임과 함께 본당으로 승격된 이후 꾸준히 성전 건립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9월2일 신축성전 축복식을 가졌다.
우광호 기자 kwangh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