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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동본당 사업자-소비자 직거래 통로 ‘삶의 공동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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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동본당(주임=양홍 신부)은 본당 교우간의 직거래를 통해 실질적으로 신자들의 가계를 돕고자 하는 삶의 공동체 를 결성했다.
삶의 공동체 란 본당 내의 사업자와 소비자들의 직거래를 제도화한 것으로 갈수록 경제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가정살림을 살리고 사업자들을 돕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삶의 공동체에 가입하길 원하는 본당 사업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본당에서는 이 사업체들의 명함게시판을 본당 내에 마련 신자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잠원동본당 삶의 공동체 라는 글귀가 새겨진 이 명함을 갖고 해당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도록 하는 것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잠원동본당 사목협의회측은 예수님이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신 빵의 기적 을 베푸셨듯이 우리교회 공동체에서도 현대판 기적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cathy@catholictimes.org 사업자-소비자 직거래 통로 마련 서울 잠원동본당 ‘삶의 공동체’ 서울 잠원동본당(주임=양홍 신부)은 본당 교우간의 직거래를 통해 실질적으로 신자들의 가계를 돕고자 하는 삶의 공동체 를 결성했다.
삶의 공동체 란 본당 내의 사업자와 소비자들의 직거래를 제도화한 것으로 갈수록 경제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가정살림을 살리고 사업자들을 돕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
삶의 공동체에 가입하길 원하는 본당 사업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본당에서는 이 사업체들의 명함게시판을 본당 내에 마련 신자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잠원동본당 삶의 공동체 라는 글귀가 새겨진 이 명함을 갖고 해당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도록 하는 것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잠원동본당 사목협의회측은 예수님이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오천명을 배불리 먹이신 빵의 기적 을 베푸셨듯이 우리교회 공동체에서도 현대판 기적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cathy@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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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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