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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동 매주 둘째 토요일 전문성가대와 함께 성음악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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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동본당(주임=양홍 신부)이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봉헌해온 성음악 미사를 전문 성가대인 뜨리니따스 성가대가 맡게 됨에 따라 본당에서의 성음악 미사가 신자들의 호응 속에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뜨리니따스 성가대는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뜨리니따스 합창단과 각 본당 지휘자들의 모임인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가 결합한 합동 성가대로 전례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 연구하는 성가대다. 지난해 본당의 날 행사 당시 초청 연주로 잠원동본당과 인연을 맺게 된 성가대는 7월 14일 첫미사를 봉헌했으며 앞으로 매월 한 차례씩 성음악미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잠원동본당은 정기적으로 성음악미사를 봉헌하는 등 전례음악의 보급과 활성화를 추구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티마성가단 실내악단 환희 반주단 등 본당 단체들 또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그 실력 역시 수준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유진 기자 cathy@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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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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