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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둔내본당 수련의 집 무료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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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둔내본당(주임=김창수 신부)은 수련의 집 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일학생 및 가족단위 캠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둔내성당 수련의 집은 방 6개 야외 캠프장 취사시설 샤워실 침구까지 갖춘 콘도형 시설로 1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태기산 흥정리의 청정계곡이 5분거리에 위치하며 오대산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의 배경무대가 30여분 거리여서 가족단위 휴식과 자연학습장소로도 적합하다. 둔내본당 주임 김창수 신부는 서울에서 2시간여 거리이고 주변경관이 수려함은 물론 번잡하지 않아 조용히 여름을 나기에 최적지 라고 추천한다. 미사 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주일 오전 10시30분. ※문의=(033)344-1210
우재근 강원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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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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