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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1동본당 ‘주일학교와 청소년 운동’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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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는 청·장년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장” 주일학교와 청소년 운동의 바람직한 운영 방안은 어떤 것일까. 인천 주안1동본당(주임=송주석 신부)은 7월 12일 오후 7시 서울 동성고등학교 지도 및 가톨릭스카우드 지도 홍승권 신부를 초청 주일학교와 청소년 운동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
본당 신자 및 주일학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강의에서 홍신부는 동아리 모임을 통한 주일학교 및 교회의 청소년 운동 활성화 중요성을 강조하고 스카우트 교육을 통한 청소년 운동 증진 을 역설했다. 인성교육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회도 별반 다를 바 없는 청소년 교육으로 일관되고 있다 고 지적한 홍신부는 청소년들은 누구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고 재미를 느끼는 교육을 원하는데 교회 안에서 조차 그러한 곳을 찾기 힘든 실정 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홍신부는 학교 안에서도 요즘은 학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동아리 형식 모임을 활성화 시키고 있는 현실 이라면서 그러나 교회 내 사정을 보면 교리교사들이 이일 저일 모두 맡아서 하다보니 많은 업무 때문에 교사직을 그만두는 경우도 생기게 되고 결국 동아리 모임은 운영이 쉽지 않은 현실 이라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런 면에서 스카우트 운동은 본당 내에 지도자만 있다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고 청 장년이 어울릴 수 있는 운동 이라고 소개한 홍신부는 전 세계가 함께 하는 것이면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운동인 스카우트는 현재 한국 가톨릭 교회 내에 8000명 대원과 지도자가 활동 중 이라면서 인천교구 내에서도 스카우트 운동을 통한 청소년 운동 활성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고 전했다.
사진말 = 7월 12일 마련된 특강에서 가톨릭스카우트 지도 홍승권 신부는 교회 내에서는 교사들의 업무 등으로 동아리모임 운영이 쉽지않다 고 지적했다.
이주연 miki@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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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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