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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관광사목지침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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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휴식 의미는 가족들 위한 봉사”
【바티칸=VIS】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의장 후미오 하마오 대주교는 7월 11일 관광사목지침서 를 발표했다. 이탈리아어로 발표된 이 문헌은 서문과 3개장 결론으로 구성돼 있다. 하마오 대주교는 서문에서 이 문헌은 전세계 주교와 사제 남녀 수도자들에게 그리고 더욱 직접적으로는 평신도들을 향해 발표된 것으로 특별히 사회와 세속 영역에서 이 특별한 사목분야를 복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마오 대주교는 제1장 오늘날 관광의 현실 에서 관광산업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경제적 요인으로 바뀌었다 며 특히 일부 국가에서는 가장 우선적인 경제적 요건 이라고 강조했다. 대주교는 이어 관광과 여가에 대해 휴식의 참된 의미는 하느님께 자신의 시간을 봉헌하는 시간이며 다른 사람들 특히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는 시간 이라고 말했다. 문헌은 이어 관광은 항상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해야 한다 고 강조하고 관광산업의 발달과 함께 종종 발생하는 부정적인 요소들 중 질병의 확산 다른 사람의 이용 마약 거래와 소비 문화적 정체성의 파괴 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 을 요청했다. 문헌은 또 관광신학 에 대해 지적하고 관광에 있어서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한 방법으로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한다 며 이는 곧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빛내는 것 이며 창조에 대해 묵상하는 것은 약속된 구원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고 이를 새롭게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문헌 2장은 관광사목의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관광사목의 주된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이 관광의 현실을 은총과 구원의 계기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데 있다 고 말했다. 사진 = 이주사목평의회 의장 후미오 하마오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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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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