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상동본당(주임=이용길신부)은 7월 8일 오전11시 미사후 제1회 본당총회를 개최했다.
이같은 본당총회는 인천교구 시노드 교회운영분과 최종문서를 통해 제시된 본당운영 실천요강 개선 제안에 따른 것으로 본당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문제점 단체 활성화를 방안 구역 반 운영에 대한 방안 등이 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또한 반장 구역장 단체장 사목위원등 투표권자들에 의한 사목회장 선출이 진행됐다.
본당현황보고 조별토의 사목회장 선거등으로 이어진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소공동체 활성화 청소년 청년사목 활성화 신자재교육 단체 사도직 활동 활성화 남성활성화 본당운영 등에 대한 토의를 나눴다.
상동본당의 이번 총회는 본당운영에 관한 시노드 실천 사항을 실제적으로 적용시킨 사례라는 의미와 함께 신자들이 본당 현실을 점검하고 중장기적 비전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날 선거를 통해 본당회장에 선출된 김태희씨는 처음 실시된 총회라서 진행상 미숙함도 발견될 수 있었으나 사목자 신자들간 쌍방적 의견 교환을 통해 본당의 미래모습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용길 주임신부는 신자들이 자생력과 주인의식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는 생각 이라면서 숨어있는 본당내 인력을 찾아내는 기회로써도 좋은 계기가 될것 이라고 평했다.
본당측은 사목회장 선출에 이어 조만간 사목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들에 대한 직무교육 및 사목 분과별 워크샵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상동본당은 이번 총회개최를 위해 두달여전부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당 현황분석과 함께 본당홈페이지 건의함 구역미사를 통한 의견수렴 작
업을 해왔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