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VI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7월 6일 쿠바 주교단의 교황청 정기방문(앗 리미나)자리에서 지난 98년 자신의 쿠바 순방 이후 쿠바 가톨릭교회의 괄목할 만한 변화가 이어졌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교황은 성탄절의 공휴일 지정 국가 운영에 대한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통로 확대 쿠바 젊은이들의 제15차 로마 청년대회 참가 신자들의 성사 생활 참여 증가 등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쿠바 주교단들에게 쿠바의 정의와 자유 모든 주민들의 화해를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권고하고 쿠바교회가 자선과 사회복지 활동을 통해서 국가 발전에 더욱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