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숲정이본당(주임=김병환 신부 사목회장=김인선)은 6월 17일 숲정이 성당 25년사를 발간하고 6월 24일 교중미사후 성당에서 축하식을 거행했다.
숲정이 성당 25년사는 25년의 역사와 발전현황 단체사 등 4부 12장과 부록으로 구성돼 한국 천주교회 초기 역사와 전주교구 약사 본당설립에서 현재까지의 현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모 본당인 전주 중앙본당의 교세확장으로 1976년 12월 분리 설립된 숲정이 본당은 조선시대 사형장으로 많은 순교자들이 참수당한 숲정이 성지 인근에 설립됐다.
설립 12년만인 1988년 서신동본당을 분가시킨 숲정이본당은 이후에도 교세를 계속적으로 확장하여 현재 1560여 세대 3700여 신자가 적을 두고 있으며 1987년에 창간본당 월보 숲머리를 창간해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전주=이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