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창원 가음동본당(주임=조규성 신부)이 사랑의 공동체를 형성하자 란 취지로 전신자를 위한 하루 피정 가슴으로 떠나는 여행 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꼬미시움 간부를 대상으로 시작된 하루 피정은 매주 일요일마다 1~2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9월까지 총 12차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그리스도의 외침인 사랑이 한낱 입으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의 나눔과 체험 그 체험을 바탕으로 생활에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줌 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하루 피정은 본당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이웃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의미깊은 행사 라는 평을 듣고 있다.
조규성 신부는 창원 공단지역이라는 특성 때문에 본당 신자들간의 유대가 미흡해 소공동체 운동이 활성화되지 못해왔다 며 이번 피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말끔히 해소될 것 같다 고 말했다.
본당 전례분과위원이며 한국인력개발 본부장인 임영준(베드로)씨의 진행으로 펼쳐지고 있는 하루 피정은 신앙의 마음으로 출발하게 돕는 의미심장한 만남 교중미사 참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우는 의미심장한 나눔 칭찬을 실습하는 가슴으로 여행떠나기 사랑의 선물 나누기 등으로 꾸며져 있다.
임영준 전례분과위원은 모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며 많은 교우들이 대단히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여 큰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사진말 = 전신자를 위한 피정 가슴으로 떠나는 여행 은 가슴으로 나눔과 체험 그 체험을 바탕으로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줌을 목적으로 한다.
장병일 jb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