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육군 전진본당(주임=박진용 신부)은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6월 16일 오
후 3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현지에서 교구 및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신병교육대 공소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기헌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새로이 봉헌되는 성전이 하느님 안에서 머물며
영혼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 고 밝히고 성전을 거쳐가는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했다.
이날 봉헌된 신병교육대 공소는 지난해 폭설로 천장이 무너져 은인들의 도움으로 새로 건립
한 것으로 건평 87평 규모에 군종실 제의실 고해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250여명의 신자들
이 신앙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