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전주 아중골 한마음 축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지역민과 함께한 문화선교축제 5월 26∼27일 이틀간 전주 아중성당에서는 지역민과 본당 신자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웃사랑을 다지고 교회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제1회 아중골 한마음 축제 가 마련됐다. 아중본당(주임=김영수 신부)은 새 성당 봉헌의 기쁨을 지역민 은인들과 함께 나누고 비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된 신자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기존 먹거리 판매 위주의 바자회와 모습과는 달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선교축제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미사와 그룹사운드 공연 등이 펼쳐진 푸르미 축제에 이어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한 기념미사 전주교구 가톨릭예술단의 순교극 님이시여 사랑이시여 갈라공연 라이브 까페 먹거리 및 벼룩장터 경로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장애인 및 교구 내 은퇴사제 아중골 지역 42개 교회 개신교인들과 불교인들도 초대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먹거리 티켓을 무료로 배부해 사랑나눔을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본당 신자들의 신앙활성화와 일치에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 신자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며 레지오마리애와 액션단체 단원 등을 동원하지 않고 구역별로 준비 진행함으로써 본당행사에 잘 참여하지 않던 신자들과 쉬는 교우 등도 다수 참여하고 친교를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또 각자의 달란트를 한껏 활용해 봉사에 나섬으로써 교회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나서는 성숙한 공동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중골 한마음 축제의 준비위원장인 길성수(베네딕도)씨는 무엇보다 신자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반별 구역별 소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사진말 = 아중골 한마음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푸르미축제를 비롯해 경로잔치 순교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정아 stella@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1-06-10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7

지혜 7장 10절
나는 지혜를 건강이나 미모보다 더 사랑하고 빛보다 지혜를 갖기를 선호하였다. 지혜에서 끊임없이 광채가 나오기 때문이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