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상대원본당(주임=주인배 신부)은 5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대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예비신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본당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함께 가요 우리 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예비신자 300명 입교를 목표로 선교에 뜻을 모으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역별로 구성된 각 팀은 족구 축구 줄다리기 OX 퀴즈 등 다채로운 체육행사를 벌였다. 특히 이날 본당 신자들은 안녕하십니까? 천주교를 믿으시고 하느님의 은총을 더욱 충만히 받으십시오 라는 문구가 쓰인 상의를 입고 선교에 대한 의지를 더욱 드러냈다.
본당 주임 주인배 신부는 선교문구가 담긴 이 옷을 「은총복」 또는 「선교복」이라 이름지으며 주님의 은총 속에서 말로만 하는 선교가 아닌 눈으로 보여주는 선교를 자연스럽게 실천해 나가자는 뜻에서 이 행사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김승배 수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