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교리신학원(원장=김광식 신부)은 5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혜화동 교리신학원에서 제37회 밀씨축제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김수환 추기경 등 사제단이 공동집전한 미사를 시작으로 개막 한마당 어울림 밀씨 음악제 부서별 장기자랑 부활 이콘을 주제로 한 전례극 공연 성모의 밤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노길명 교수(고려대 사회학과)가 안중근의 가톨릭 신앙과 민족운동 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교리신학원의 꽃예술과 전례꽃꽂이 강좌 수강생들이 제작한 꽃꽂이 작품 30
여점이 행사기간 중에 전시되기도 했다.
현재 교리신학원에는 교리교육학과 155명 종교교육학교 120명에 이르는 평신도 수도자들이 재학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cath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