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우리농산물 매장에 이어 우리밀 즉석 빵집이 개장했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 서울교구본부(본부장=조대현 신부)는 5월 14일 오후 4시 강우일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갖고 우리농 매장 내에 우리밀로 갓 구운 빵집 을 열었다.
이 빵집은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가 공급한 우리밀을 원료로 본부 지정제조업체인 더불어 사는마을 에서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30여종의 각종 빵을 하루 세 번씩 즉석에서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축복식에서 강우일 주교는 교회가 우리밀살리기운동을 벌여왔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앞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켜주는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내길 바란다 고 말한 뒤 소비자 또한 농약 없이 안전하고 토양의 산성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 우리밀을 많이 소비해주길 바란 고 당부했다.
한편 우리밀로 갓 구운 즉석 빵집에서는 생크림 케이크 급식용 빵 소비자 취향에 따른 컵케이크 등을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02)727-2280
김유진 기자 cath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