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기동부지구 천마본당(주임=박종성 신부)은 5월 6일 오전 11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집전으로 새 성당 봉헌미사를 거행했다.
성모상 및 머릿돌 축복 예식에 이어 봉헌미사와 축하식으로 진행된 이날 봉헌식에서 정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본당 교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 성당이 참된 하느님의 집이 되도록 기원했다.
이날 봉헌된 천마본당 새 성전은 대지 699평에 연면적 458평 규모의 지하 1층과 지상 2층 건물로 신자석은 약 200석이다. 벽돌조와 조립식 철빔으로 건축된 새 성당은 대성당 외에 교리실과 유아실 성가대석 등을 갖추고 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