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군에 설립된 최초의 본당인 군종교구 진해 해군본당(주임=박명기 신부)이 본당 설정 50주년을 맞았다.
진해 해군본당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5월 1일 오전 10시30분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해군부대를 견학하는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마련한다.
1951년 4월 5일 통제부 영내에서 첫 미사를 봉헌한 진해 해군본당은 김동환 신부가 초대신부로 부임해 사목을 펼친 이래 현 제24대 박명기 신부에 이르기까지 레지오 활동을 비롯한 연령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해군에 하느님의 사랑을 심는데 선도적인 해왔다. ?서상덕 기자?
서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