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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진해 해군 본당 설정 5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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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군에 설립된 최초의 본당인 군종교구 진해 해군본당(주임=박명기 신부)이 본당 설정 50주년을 맞았다.
진해 해군본당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5월 1일 오전 10시30분 군종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해군부대를 견학하는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마련한다.
1951년 4월 5일 통제부 영내에서 첫 미사를 봉헌한 진해 해군본당은 김동환 신부가 초대신부로 부임해 사목을 펼친 이래 현 제24대 박명기 신부에 이르기까지 레지오 활동을 비롯한 연령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해군에 하느님의 사랑을 심는데 선도적인 해왔다. ?서상덕 기자?

서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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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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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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