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고산본당 데레사회(회장=고신생)가 주일학교 기금 마련을 위해 양파 담는 망을 말고 있다. 고산지역은 양파의 주생산지로 요즘이 한창 수확기. 1장 말면 10원.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많이 말때는 하루에 7000장도 말아 7만원 벌이가 된다. 아이들 간식도 해주고 체육대회나 소풍 때 요긴하게 사용한다. 신정식 기자 to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