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노원본당(주임=안경렬 신부)은 4월 29일 오후 2시 새로운 대학입시제도에 따른 준비를 위해 일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초빙해 강좌를 마련했다.
지구 내 각 본당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공개강연회로 마련하는 이날 강좌에서는 학습방법부터 내신관리와 수능전략 등 효과적으로 입시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알려준다.
특히 이번 강좌는 단순히 성적이나 입시와 관련된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입시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입시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학과 공부에만 매몰되지 않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이끄는 내용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모두 4개 강좌로 마련된 이날 강좌는 효율적인 영어공부(김주호 교수?倂뭅? 대입 내신관리(강신일?肉彭慈? 대입수능전략(임덕수?▷?ʼn? 심층면접 준비(이원명교수? 占㈃? 등으로 진행된다.
노원본당 청소년사목담당 부회장인 이원명 교수(토마스 아퀴나스? 占㈃ 사학과)는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본당 내 교육 전문 인력을 활용하고 입시가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인 청소년들이 학부모 본당 어른들과 함께 자기 문제를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본당 내 교직자 모임을 별도로 구성해 활성화하고 있는 노원본당은 이번 강좌 외에도 방학을 이용한 문화답사여행 등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공동체 활동을 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