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제287호인 인천교구 주교좌 답동성당(주임=이학노 신부)이 지난 4월 4일부터 90여일 동안의 보수공사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 중구청 문화재 담당 부서에서 주관하게 되는 이번 보수공사는 지붕 및 외벽 방수작업과 물받이 홈통 정비 및 건물 부분 도색이 주요 작업이다.
답동본당 측은 지난 98년부터 보수공사를 중구청에 요청해 왔으며 3년여 동안의 심사기간을 거쳐 올해 공사 결정이 이루어졌다. 공사 총 경비는 1억3천만여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