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성서필사본 전시 성직자 폭행 해결 촉구 직원협의회 창립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인천 레지오 마리애 인천 산곡동 치유미사 인천교구청
인천교구 레지오 마리애(단장=남동진 지도=안규태 신부)는 3월 3∼5일 부평4동 성당에서 성서 필사본 및 성서 역사 자료 전시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서 최기산 주교는 46명의 신.구약 완필자에게 교구장 축복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단원들이 3∼4년 간 필사한 성서와 성서와 함께 출판사가 협찬한 희귀본 성서자료가 전시됐다.
인천교구 부교구장 최기산 주교는 2월 28일 오후8시 산곡동 성당에서 경찰의 성전 난입과 관련 치유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지난 2월 20일 발생한 산곡동 성당 성전 난입 및 성직자 폭행에 대한 조속한 해결책 촉구와 본당 신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봉헌됐으며 최주교와 20여명의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고 노조위원장과 가족을 비롯 8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했다. 최기산 주교는 이날 강론을 통해 이번 사건은 교회와 사회가 맺은 사회적 합의를 깬 비상식적인 행동 이라고 비난하고 대우 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정리해고 반대와 정부 차원의 조속한 해결책 수립 대우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수배 해제 구속자 석방 등을 요구했다.
교구청 직원들의 자치적인 모임인 천주교 인천교구청 직원협의회 가 2월 27일 오후6시30분 가톨릭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결성됐다. 인천교구청 직원과 관련 기관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 에서는 협의회 정관을 확정하고 선교기획국 이기석씨 등 3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직원협의회 준비 위원회는 최근 발기문을 통해 교회 종사자로서 인식의 변화와 변화된 인식의 공유 를 취지로 교회 종사자로서 스스로의 존재 목적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하느님께 대한 적절한 봉사를 지향하는 공동체로 자리할 것 을 다짐했다.
도현주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1-03-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5

시편 89장 2절
저는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 하오리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