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농산물을 공급하는 우리농촌살리기운동 직매장이 서울 명동에 생긴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 서울교구본부(본부장 조대현 신부)는 이 운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교구장의 뜻에 따라 명동 가톨릭회관 1층에 우리농 직매장을 마련 26일 오후 4시30분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의 주례로 축복식을 갖는다.
‘하늘 땅 물 벗’이라는 이름을 내건 명동 우리농 직매장은 40평 규모로 건강한 생명의 농산물을 공급하는 매장과 함께 우리농 운동을 홍보 확산하고 각 본당 우리농 일꾼들의 만남과 대화의 창구 역할을 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명동에 우리농 직매장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농 운동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우리농은 이날 축복식에 앞서 오후 3시 명동성당 문화관 2층 소강당에서 수도권생활협동조합 대의원 총회를 연다. 【이연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