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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물 ‘묵주’가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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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이 이웃에게 가톨릭 교회를 알리는데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서울대교구 서초동본당(주임 박기주 신부)이 최근 본당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본당 신자들은 ‘묵주’를 가장 좋은 선교 선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주변에 성당에 나오고 싶다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분에게 드릴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 496명 가운데 31(152명)가 묵주라고 대답했으며 서적(23) 성서(22) 음반(8) 고상(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를 주관한 장충식(루도비코)씨는 “보다 효과적인 선교활동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러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신자들이 선교운동 과정에서 이를 유용한 정보로 활용해 주길 기대했다. 【남정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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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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