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전자우편 새로운 선교수단 각광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월~토요일 아침마다 마음의 양식이 되는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 교포들도 구독신청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담당 정진호·장광재 신부)의 전자우편(E-mail) 서비스가 인터넷 사용이 대중화된 정보화 시대에 새로운 선교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직장사목부가 지난해 4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아침마다 마음의 양식이 되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주는 것.

월요일에는 편안한 시와 짧은 글이 담긴 ‘한 주간을 여는 마당’을 화요일에는 주제가 있는 성서 이야기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를 그리고 금요일에는 가톨릭 언론매체에 게재된 감동적인 기사를 모은 ‘마음으로 여는 세상’ 등을 보냄으로써 전자우편함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여는 직장인들에게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있다.

직장사목부의 매일 메일 서비스는 직장인들이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침에 잠시 묵상의 시간을 가진 후 일과를 시작하도록 유도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현재 메일 서비스를 제공받는 직장인은 3000여명. 한 주에 40~50명이 새로 신청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타 교구 신자들이나 가정주부 나아가 외국 교포들로부터도 꾸준히 구독신청이 들어올 만큼 인기가 높다.
메일 서비스를 받고 있는 이주원(다미아노 조흥은행 연수원)씨는 “아침마다 복음을 읽으면서 신앙인의 자세를 가다듬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직원교육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만족해 했다.
장광재 신부는 “많은 직장인들이 메일 서비스가 직장생활의 큰 힘이 된다는 답신을 보내올 때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 서비스가 씨 뿌리는 농부의 일처럼 언젠가는 선교의 큰 결실을 맺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메일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이름과 세례명 직장 전자우편 주소 연락처를 gangkang@seoul.catholic.or.kr 로 보내면 된다. 문의:(02) 727-2078
【남정률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1-01-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5

토빗 7장 17절
얘야, 용기를 내어라. 하늘의 주님께서 너의 그 슬픔 대신에 이제는 기쁨을 주실 것이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