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가톨릭필리핀 선교사 모임
한국내 거주하고 있는 가톨릭 필리핀 선교사들이 선교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친선도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주한 가톨릭 필리핀 선교사모임(공동회장=배도훈 신부 노리모하다 수녀) 30여명의 회원들이 12월 11일 성령선교수녀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미사를 봉헌 그동안의 선교활동을 교류하고 한해를 마무리짓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대희년 맞아 마련한 이번 모임은 교황대사 모란디니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필리핀 외방선교회 골롬반회 선한 목자 예수회 가르멜 선교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직 수도자 평신도 선교사들이 함께했다.
미사를 주례한 교황대사 모란디니 대주교는 강론을 통해 여러분들은 선교사로서 한국에 머물면서 늘 그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고 말하고 아직까지 그리스도를 모르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예수님 말씀을 전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주한 가톨릭 필리핀 선교사모임은 선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1994년 결성됐으며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매년 절기마다 모임을 가지면서 선교프로그램 및 체험을 교류 친목을 도모해오고 있다.
이진아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