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시녀회가 경북 포항에 노인전문 요양시설 ‘햇빛마을’을 건립하고 지난 8일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준공식을 가졌다.
경북 포항 대잠동 270-2번지에 위치한 햇빛마을〈사진〉은 대지 1000여평 연건평 1004평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주간보호소 물리치료실 상담실 의무실 특수목욕실 이미용실 일광욕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7월 기공식을 가진 뒤 1년 5개월여 만에 문을 연 햇빛마을은 65세 이상 기초생활 보호 대상자 중 치매와 중풍 등으로 장기간 요양이 필요한 중증 노인성 질환자들을 위한 전문시설로 총 77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예수성심시녀회는 햇빛마을에서 중증 노인성 질환자를 위한 요양과 치료를 비롯해 재가 노인질환자와 그 가정을 위한 주간보호소를 운영하는 동시에 지역 노인들을 위한 복지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의:(054)272-0586 274-7744. 【박주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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