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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직장인 소공동체 신앙대회가 19일 창원시 대원동 창원공단회관 체육관에서 16개 직장인 소공동체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삶의 현장에서 참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직장인 소공동체들은 연합회를 결성 초대회장에 경남도청 농수산국장 오경삼(토마스)씨를 선출했다. 소공동체 연합회는 앞으로 분기별 모임을 갖고 공동체간의 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직장 복음화에 적극 투신하기로 결의했다.
교구장 박정일 주교는 이날 파견미사 강론에서 “소공동체 운동은 모든 신자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풀뿌리 사도직”이라며 “특히 직장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직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박근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