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주안3동본당(주임 박성규 신부)은 26일 본당 설립 2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감사제를 열었다.
이번 감사제는 10월8일 전신자들이 참가하는 필사 성서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난 8일 2000여명이 참석한 신자 피정 18일 본당 성가대와 코리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악회 그리고 19일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순으로 이어졌다. 본당측은 설립 25주년이 되는 26일 본당 설립 25주년 역사를 기록한 본당 25주년사 편찬식과 감사미사를 갖고 본당 공동체 사랑의 나눔 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1975년 주안1동본당과 용현동본당에서 분리된 주안3동본당은 현재 8500여명의 신자가 함께하는 큰 공동체로 성장했다.
【인천=함정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