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신동
인천 일신동본당(주임=정병철 신부)이 10월 5일부터 6주에 걸쳐 마련하고 있는 문화특강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문화특강은 먹을거리와 건강 을 시작으로 명상 문학 흙과 생명 지역공동체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준비되고 있다.
문화적 주체로서의 교회 역할이 점차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일신동 본당의 이번 문화특강은 교회 내 주제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삶의 양상들을 문화 강연으로 마련하고 있다는 점 또한 열린 교회로서의 전형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11월 2일 함께하는 즐거움 공동체 마을 (강사 : 서혜란) 11월 9일 흙과 생명의 철학 (강사 : 도법스님) 11월 16일 지역공동체와 문화 (강사 :김봉준)등이 순차적으로 강의될 예정.
이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