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신제주본당(주임 김석순 신부)의 유일한 청년 레지오마리애 어진 백성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강문호)이 1000차 주회를 맞아 7일 기념주회를 가졌다.
1986년 5월30일 창단된 어진 백성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본당 일꾼으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며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등 본당 청년층 활성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현재 단원은 여자 5명 남자 2명 등 7명이고 협조단원은 여자 3명 남자 1명 등 4명이다. 이날 1000차 주회에 신입단원 강경아(아녜스)씨가 새로 입단하기도 했다.
강문호(안토니오) 단장은 일반 본당에서 청년층이 침체되고 있는 중에 1000차 주회를 맞아 영광 이라며 청년 레지오를 통해 청년들의 신앙쇄신과 본당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