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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 19세기 중반부터 본격선교 ... 인구 절반이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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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국가로 벨기에 식민지로 있다가 1960년 콩고공화국으로 독립했다. 71년 자이르공화국으로 개칭했다가 97년 반군이 쿠데타에 성공하면서 모부투 전 재통령의 32년 독재를 종식시키고 국명을 콩고민주공화국(DRC Democratic Re
ublic of Congo)으로 다시 바꾸었다. 하지만 투치족이 불만을 품고 98년 8월 반란이 일으켜 내전이 재발됐다. 르완다와 우간다 등은 국경보호를 구실로 각각 콩고민주공화국에 진입 반군을 지원하거나 자국에 협력하는 세력을 돕고 있다. 각국은 99년 7월 휴전협정에 서명했으나 내전은 아직도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중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콩고공화국(ROC Re
ublic of Congo)과는 다른 나라다.

전체 면적은 234만1139㎡이며 인구는 99년 7월 현재 5048만1305명이다. 수도는 킨샤사이며 프랑스어(공용어)와 토착어를 사용하고 있다. 1484년 가톨릭이 들어와 1490년부터 복음화가 시작됐으며 1518년 최초의 원주민 주교가 탄생됐다. 현대적인 의미의 복음화는 19세기 중반부터 시작됐으며 교계제도는 1959년 설정됐다.

가톨릭 교세는 96년말 현재 대교구 6개에 교구 41개 추기경 1명과 대주교 9명 주교 50명이며 본당 수는 1259개 사제는 3712명(교구사제 2347명 수도회 사제 1365명)이다. 신학생 수는 2952명이며 수사 1469명 수녀 6425명이다. 신자수는 2439만1000명으로 96년말 인구 4804만명 대비 5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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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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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34절
그분께서는 빈정대는 자들에게 빈정대시지만 가련한 이들에게는 호의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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