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VI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황청 주교성 장관 겸 라틴아메리카위원회 위원장 루카스 모레이라 네베스 추기경의 사임을 수락하고 교황청 국무원 총무부장 바티스타 레 대주교를 후임 장관 겸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교황청 공보실이 16일 발표했다. 모레이라 추기경은 건강 및 나이를 이유로 사임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