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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인정 주교 2명 또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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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부선 애국회 영향력 약화 추측도
중국 애국회는 최근 교황청이 인정한 주교 3명을 서품한데 이어 다시 또 2명의 주교를 교황청의 인정 아래 임명했다고 아시아 가톨릭 통신인 UCAN이 보도했다. 교황청의 한 중국 소식통은 최근 2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 이번 서품식은 중국 애국회의 영향력 감소를 의미하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83세의 카이클 헤 진민 주교와 65세의 마태오 후 씨안데 주교가 최근 첸쟝 지역의 닝보교구 성심 성당에서 서품됐다고 5월 15일 일간 닝보에 보도됐다.
헤 주교는 1944년 사제로 서품돼 1950년부터 닝보 교구에서 사목활동을 해왔다. 그는 1958년부터 1977년까지 사상개혁 노동수용소에 보내졌다가 최근 교회로 귀환했다.
후 주교는 닝보와 상하이 신학교에서 1950년부터 1958년까지 공부했으며 마찬가지로 1958년부터 1965년까지 수용소로 보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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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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