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수도회 장상협 20여개 수도회 소개
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회장=김찬선 신부)는 5월 14일 오전 10시 서강대학교에서 성소주일 행사를 개최했다.
남자수도회 협의회 차원에서는 최초로 합동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20여개 남자수도회는 서강대학교 내 운동장에 각 수도회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수도회 고유의 역사와 영성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 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또 수사들의 수화 율동 사물놀이 노래 등 장기가 펼쳐져 1000여명에 이르는 초 중 고학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미사의 봉헌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
서울 백석동본당 성직자 수도자 부모 초청
서울 백석동 본당(주임=박고빈 신부)은 성소주일을 맞아 본당 구역내 성직자 수도자의 부모들을 초청 자녀를 훌륭히 키워 소명에 응답하고 하느님께 봉헌한 삶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는 성직 수도자 부모들의 삶을 치하하는 동시에 성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신자들이 성소자 계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5월 14일 11시 교중미사 중 열린 행사에서 박고빈 주임신부는 사제와 수사 수녀를 자녀로 둔 21명의 부모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신자들을 대표해 유양수 총회장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으며 신자들 모두 어머니의 마음 을 합창 교회를 위해 자녀를 봉헌한 부모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대구 대안본당 성소후원 감사 떡잔치
대구 대안본당(주임=나경일 신부) 성소후원회가 5월 14일 성소주일을 맞으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성소후원회는 그동안 성소후원에 직간접으로 관심을 가져준 본당 신자들과 감사의 떡과 차를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전 신자를 성소후원회 회원으로 가입시킨다는 목표아래 회원카드를 배부했으며 지금까지 회비만 받아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회원들을 위한 미사를 매월 봉헌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성소자 양성을 위해서는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기도운동이 절실하다고 뜻을 모은 성소후원회는 후원회의 신심단체화를 지향 정기적인 기도모임도 가질 계획이다.
회원들의 기도를 독려하기위해 회원카드에는 성소 사제들을 위한 기도문 을 싣기도 했다.
후원회장 김상섭(아오스딩)씨는 성소후원회의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통해 타 본당 나아가 교구 성소후원회 활성화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