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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각 본당 선교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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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신도사목국 현황파악…사목교서 발표후 관심 고조 장애요소 극복방법으로 반모임 활성화 지속 교육 등 제시
서울대교구 각 본당의 선교활동이 지난해 교구장 사목교서 발표 이후 보다 활성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평신도 사목국(국장=정월기 신부)이 각 본당의 선교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선교대회 준비모임에 참가한 본당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본당 선교활동의 목표로 새가족 찾기운동이 대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쉬는 교우찾기 운동을 실시하는 본당도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당 차원에서 선교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선교활동을 전개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대부분 응답자들이 지난해 이후로 응답해 교구장 사목교서 발표 이후 선교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밖에 구역 반공동체가 선교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본당의 지원에 대해서는
△선교운동을 위한 기도운동
△고리기도
△매 미사 전 선교를 위한 기도문 바치기 등이 지적돼 신심강화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또한 본당 공동체가 선교하는 장애요소로 △신자들의 무관심
△소극적 자세
△선교인식 부족 △본당의 재정적 지원 부족 등이 드러나 향후 본당차원의 재정적 지원과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교 장애요소의 극복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반 모임 활성화
△지속적인 교육 실시
△교우들에 대한 교육활동
△기도
△성서 읽기 및 성서 쓰기 △교우의 집 명패 달아주기 △아나바다 및 먹거리 장터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선교방법이 시도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교구나 지구차원의 지원과 협조사항에 대해 응답자들은
△교구차원의 체계적 연구를 통한 구체적 방법 제시
△선교요원 선발 교육 필요
△지구별 선교에 대한 정보 교환 등을 요청했다.
마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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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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