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부활 담화]-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교형 자매 여러분 예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돌아가셔서 영영 우리를 떠나가신 줄 알았던 예수님이 유다인들 가운데 센세이션을 일으켜 놓으시고 모든 것이 일장춘몽으로 끝나는양 십자가에 힘없이 죽으셨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분명히 죽으셨고 묻히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뵌 제자들과 사람들은 큰 기쁨과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과 부활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곰곰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에게는 이제 십자가의 고통도 인간의 죽음도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인류와 세상 모든 것에게 새로운 의미를 주었고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생살이의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2000년 대희년 부활절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님께 축하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당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써 세상을 구하시고 우리 인간에게 새로운 빛을 주시며 사탄과 죄와 죽음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주님과 함께 오늘을 기뻐하며 알렐루야를 노래합시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0-04-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5

토빗 4장 14절
얘야, 무슨 일이든 조심해서 하고, 어떠한 행동이든 교육을 받은 사람답게 하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