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부활 담화]-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말씀하신대로 주님 다시 살아나셨도다. 알렐루야!”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따르며 그 부활의 여정에 동참하는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중대한 의미를 한가지 남겨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를 통해서’만 부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은 비참한 우리에게 크나큰 희망을 안겨줍니다. 아무리 어둡고 힘겨워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주님께로부터 온다는 믿음을 가집시다. 그 힘은 나에게 다가오는 십자가를 주님의 모범을 따라 내가 짊어지고 나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때 풍성히 주어질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의 가정 직장 사회 더 나아가 온 나라가 참으로 새 삶으로 부활하리라 믿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제 부활의 기쁨을 우리만 누릴 것이 아니라 아직도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합시다. 이것은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사도들이 문을 박차고 나가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외쳤던 것처럼 우리도 외칩시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의 영원한 삶을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라고 외칩시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0-04-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5

집회 2장 6절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