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축하식가져
제주 중앙본당 소년
r 200차 주회 제주교구 중앙본당(주임 고승헌 신부) 레지오 마리애 ‘루르드의 성모’ 소년 쁘레시디움이 2일 2000차 주회를 가졌다.
‘파티마의 성모’ 소년 꾸리아 소속의 이 쁘레시디움은 지난 58년 5월 교구내 첫번째 남학생 쁘레시디움으로 창단 그동안 김석순(하북본당 주임)·양명현(동강본당 주임)·고남일(하귀본당 주임) 신부 등 5명의 사제와 꾸리아 단장들을 배출했다.
현재 중학교 2학년생 6명으로 구성된 이 쁘레시디움은 전 단원이 복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비신자 입교권유와 학교에서 선행하기 쉬는 교우 주일학교로 안내하기 등 학교와 성당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특히 이 쁘레시디움을 거쳐간 많은 단원들은 현재 교구내 각 본당의 쁘레시디움 단장과 꾸리아 단장으로 활동하며 교구 레지오 마리애의 기둥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2000차 주회 축하식에 참석한 고승헌 주임신부는 “소년 쁘레시디움 단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고 앞으로도 모범적인 쁘레시디움의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제주〓김승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