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제6지구(지구장·황흥복 신부)는 지난 1월 지구 사제회의의 결정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무료급식소인 베드로의 집 (가칭)을 개설키로 했다.
이번에 제6지구(서울 도봉·강북구)가 개설하는 베드로의 집은 매주 월·수·금요일(공휴일 포함)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서울 수유3동 10의3 가톨릭 농아선교회 지하식당에 마련되며 각 본당에서 매달 1∼2회 10∼15명의 봉사자들이 나와 행려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베드로의 집은 수유1동본당 주관으로 11개 본당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음식마련 비용 등은 해당 본당이 부담한다. (02)991-7942.【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