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각 본당들이 사순시기를 맞아 사순절 특별 신앙강좌를 다채롭게 전개한다.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사순시기를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 마련될 이 사순특강에서 각 본당들은 특강을 통해 신자들의 신심을 일깨우고 이에 따른 구체적 실천사항도 제시할 획이다.
명동본당(주임=백남용 신부)은 3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로는 가톨릭대 교수 김영남 신부 (하느님 나라를 위한 수난의 의미) 구리 활빈교회 김진홍 목사(예수의 수난과 한민족의 고난) 참여연대 사무총장 박원 순 변호사(예수의 재판과 시민사회)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예수의 수난과 신앙인의 삶) 가 각각 나선다.
강과 피정을 연이어 준비하고 있는 서울 방학동본당(주임=이경상 신부)은 특히 직장인 부녀를 대상으로 한 피정을 따로 마련해 가능한 모든 본당 신자들이 사순절 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두봉(전 안동교구장) 주교가 3월 5일 오후 3시 특강을 펼치며 강길웅 신부가 강사로 나설 피정은 3월 17일 오전 10시 부녀대상 오후 7시 직장인 이밖에 목5동본당(주임=김구희 신부)은 가정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사순특강 가정성화세미 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일정은 3월 8일부터 4월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가회동본당(주임=이문주 신부)은 특별히 이번 사순시기에 2천년 대희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박영식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은총의 대희년과 본당 공동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여기에 홍성만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성찰 공동고백이란 주 제로 신자들이 올바르게 사순절을 맞이하도록 준비시킨다.
또한 구리본당(주임=남학현 신 부)은 3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6회에 걸쳐 펼쳐질 이 특강에는 성서학 박사인 이현주 목사가 강사로 초빙된다.
성수동본당(주임=김기화 신부)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 까지 매주 금요일 마련되는 이 특강에는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의 성체조배(최영식 신부) 배를 잘하기 위한 마음가짐(홍영미) 입회식 및 파견미사(김기화 신부)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