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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마다 성서운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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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쓰기 가지고 다니기 통독 등
대희년을 맞아 각 본당에서 다양한 성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주 청주 수원교구를 비롯한 교구장 2000년도 사목교서에서 성서 중심의 생활로 돌아갈 것을 밝힌 바 있듯 각 본당은 성서쓰기 운동 성서교육 성서 가지고 다니기 운동 등을 통해 대희년의 정신을 성서 에서 찾아 실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 불광동본당(주임=박순재 신부)은 성서 생활화 위원회를 구성 2000년 대희년 성 서 생활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금요성서 강좌를 통한 성서교육을 비롯 성서읽기 성서쓰기 성서듣기 등 입체적인 방법으로 성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점 이 이 프로그램의 특색이다. 특히 성서를 읽을 수 없는 신자들을 위해 성서말씀이 담긴 테이프를 대여하는 등 소수신자들에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성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서울 퇴계원 본당(주임=전영준 신부) 역시 2000년 2월1일부터 2001년 1월31일까지 신 구약 성서 한번 읽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운동 또한 읽기 쓰기 듣기 등 다채로운 양식을 통해 성서통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문정2동본당(주임=김충수신부)은 대희년을 맞이해 전신자 신구약 성서 쓰기 운동 을 전개한다.
이밖에도 청년들과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성서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돼 서울 청담동본당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대희년맞이 성서 맛들이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 울 면목동 본당(주임=염수의 신부)은 첫영성체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 성서 쓰기 를 권장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cathy@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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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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