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외신종합】19세기말 교황의 무류성을 확립한 교황 비오 9세
와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소집한 교황 요한 23세가 올 가을쯤 시복될 전망이
다.
교황청 시성성은 최근 이같은 시복시성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에 대한
시복식이 오는 9월께 합동으로 거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번 심의 결과로서 믿음의 기적이 인정된 복녀 마리아 포스티나
와 복자 요셉 마리 파레스에 대한 시성 절차가 스페인 내전중에 순교한 찰스
산티아고 등 순교자 114명에 대한 시복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