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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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년 축시] 새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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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 마리가 날아 오릅니다 옆에서 새 두 마리가 날아 오릅니다 옆에서 새 세마리가 날아 오릅니다 옆에서
새 네마리가 날아 오릅니다 옆에서
새 다섯 마리가. . . . . . . .
새 한 마리에 열리는 저 하늘을 보십시오 옆으로 새 두 마리에 열리는 저 하늘을 보십시오 옆으로 저 하늘을 보십시오 옆으로
새 네 마리에 열리는 . . . . . . . . . . . . . . . .
새 한 마리에 깊어지는 저 구름 위 새 두 마리에 깊어지는 저 구름 위 새 세 마리에 깊어지는 . . . . . . . . . . . . . . . .
새 한 마리에 흐르는 바람 속 새 두 마리에 흐르는 . . . . . . . . . . . . . . . .
우리 모두 날아오르네 뵈지 않는 날개 달고 날아 오르네 오 그 분 옆 그분 속으로 위로 위로.
강은교(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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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6. 9. 5

잠언 19장 21절
사람의 마음속에 많은 계획이 들어 있어도 이루어지는 것은 주님의 뜻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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