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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한림본당(주임 이시우 신부)의 ‘평화의 모후’ 꾸리아 소속 ‘성모성심’ 쁘레시디움이 1일 제1000차 주회를 가졌다.
성모성심 쁘레시디움(단장 안정필)은 본당내 최초의 남성 쁘레시디움으로서 지난 20년간 2개 쁘레시디움을 분가시키고 약 70여명의 레지오 단원을 배출해 본당 레지오 마리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1980년 10월 창단된 성모성심 쁘레시디움은 현재 8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승합차 2대를 이용해 매주일 본당 관할내 외곽지역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신자들이 주일미사에 편히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본당내 시각장애인후원회로서 8년째 시각장애인들의 손과 발 역할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 〓김승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