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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혜화동본당(주임 나원균 신부)의 소년 레지오 마리애 성 마리아
쁘레시디움이 창단 40년 만에 지난달 27일 2000차 주회를 가졌다.
종로지구 ‘천상의 모후’ 꼬미시움 산하 ‘은총의 모후’ 꾸리아 소속 성
마리아 쁘레시디움(단장 선우 경)은 혜화동본당의 유일한 소년 레지오 마리애 로 지난 40년간 교사연합회 봉사자와 청년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을 배출해왔다.
이 쁘레시디움은 1960년 여성고등부 쁘레시디움으로 창단 61년 2월 승인을
받고 73년부터 남녀 중고등부 학생들로 구성돼 활동해왔다. 쁘레시디움은 한동 안 단원 부족으로 와해 위기에 놓인 적도 있었지만 청년과 장년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의 지원 속에 계속될 수 있었다.
성당·교육관 청소와 정리 토요일 혼인미사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해온 중 고등부 학생단원들은 내년부터는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이 사는
서울 ‘라파엘의 집’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23121 조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