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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봉선동본당 예비신자 500명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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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교구 봉선동본당(주임=신동술 신부)이 9월 28일에 열린 예비신자 입교식에서 500명의 새가족을 봉헌해 전교의 달을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대희년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 새가족을 찾아 하느님께 봉헌하고 외짝교우를 인도하여 성가정을 이루기 위해 펼쳐온 선교운동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게된 것. 봉선동본당은 전신자가 선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3개월 전부터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선교운동을 준비해왔다.
우선 선교포스터를 제작 전 지역에 붙여 성당의 위치를 알리는데 주력했으며 가정방문을 통해 본당 신부의 편지와 교회소식 유인물을 전달한 후 9일기도를 바쳤다. 9일기도 후에는 본격적인 가두선교활동에 나서 4회에 걸쳐 총인원 500여명이 실시한 가두선교는 전교에 대해 용기가 없는 신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더욱 뜨거운 선교의 열의를 심어주었다.
신동술 주임신부는 ?대희년의 진정한 의미는 믿음을 갖지 않는 모두 사람들이 함께 믿음을 갖고 구원을 얻게하는 것인 만큼 신자 모두가 내적으로 신앙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기에 선교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고 말했다. 또한 본당사목회 용남섭 회장은 ?이번 선교운동을 통해 신자들의 결집력을 보고 놀랐으며 그 정신을 살려 이제부터는 예비신자들이 재미있는 교회생활을 통해 기쁜 마음으로 성당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신자를 유도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마삼성 지사장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199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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