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9월 29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알현에서 동티모르의 현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26일 바쿠에서 일어난 학살 사태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학살 사건은 국제평화유지군이 도착한 후 발생한 것으로 두 명의 수녀가 희생됐다.
교황은 이에 대해 ?비무장 시민 가톨릭신자들과 사제 수도자들에 대해 자행된 학살사건? 이라고 비난하고 동티모르의 비극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를 호소했다. 교황 이라크 방문 비난